환끼엠 여행하다가 아메리카노가 먹고싶으면? 조마 카페(Joma cafe)
하노이 여행자들이 가장 여행을 많이/중점적으로 하는 곳은 아마 환끼엠 지역일 것이다. 이 환끼엠 지역은 서울로 치면 "종로"같은 곳으로 하노이의 시내라고 불린다. 맥주 거리, 하노이 대성당, 주말에는 차 없는 거리들로 볼 거리가 다양한 곳이라, 현지인들도 주말이면 가장 많이 놀러 나가는 곳이기도 하고, 많은 여행자들이 이 곳 주위로 숙소를 잡고 여행을 하곤 한다. 오늘은 이 환끼엠 지역에서 여행을 하다가 아메리카노가 땡길 때 가기 좋은 카페를 소개하고자 한다. 하노이 대성당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조마 카페(JOMA CAFE/BAKERY)이다. https://goo.gl/maps/doTkDwVTHqfByEMJ6 조마 베이커리카페 ★★★★☆ · 카페 · 22 Lý Quốc Sư www.google.com ..
2019.08.26